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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7시 경 동아일보 사 앞
▲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문화제가 진행 중일 때 건너편 동화면세점 앞에서도 6,70여명 정도의 시민들이 모여 문화제 중.
▲ 촛불문화제가 진행 중일 때 미합중국 대사관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차. 대사관 앞쪽을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없게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었음.
▲ 문화제가 끝나고 나서 인도를 통해 시민들이 걸어가려고 하자 인도를 막고 선 전경들.
사람들은 "평화시위 보장하라", "인도를 왜 막냐" 등을 계속 외쳤음.
▲ 다시 거리로 나온 시민들. 명동 신세계 백화점 앞 행진 중.
▲ 새벽 1시 경 동대문운동장 doota 앞. 전경들이 갑자기 치고 들어와서 흩어져 있던 시민들이 다시 모여서 자유발언을
시작했음.
저는 결혼한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새댁이자 헌법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요즘 낮이면 공부나 살림을 하고 밤이면 거리로 나서는 '주경야투'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며칠 지내보니 386 선배들이 ‘우리는 데모 하느라 공부 않/못했다’ 말씀하시는게 절로 이해가 갑니다. 거리의 열기가 어찌나 뜨거운지, 12시는 기본이고 새벽 3-4시까지도 사람들은 거리를 행진하고 자유발언을 이어가고 노래하고 춤을 춥니다. 아름답고 자유로운, 그 생생한 거리를 잃고 싶지..




황우석이 사람들에게 기여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 어려운 생명공학 용어에 익숙하고 솔깃하게 만든 것이다,라는 농담(?)을 들은 적이 있다. 요즘 들어 더욱 느끼는 거지만 생명, 기계 등에 대한 기술에 대해 꾸준하게 읽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사기꾼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득재 교수가 요즘 한미FTA 문제와 꼭 함께 나오는 '광우병 담론'이 미국 정부 혹은 자본이 만들어 낸 '매트릭스' 일뿐이다라고 주장하는 글을 썼다. 읽어 볼 일이다.
광우병이 아니라 프리온병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 ··· id%3D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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