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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년 07월 31일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2)
일 기 2007년 07월 31일 12시 21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프리지아
노래 / 김윤아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까만 밤 하늘을 수 놓으며

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 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든다

수 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 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 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까만 밤 하늘을 수 놓으며

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 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든다
서로를 안고 잠이든다

=====
조용히 부른다.
숨 죽이고,
몸을 낮추고,
조용히.
조용히 불러도
세상에는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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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랫말만 보면 기쁘고 행복한 노래일 것 같은데, 유난히 슬프고 애잔하단말야.. 그래서 어쩌면 이건 '상상' '꿈' '소망' '주문' 이런 게 아닐까. 조금은 슬픈.

    2007년 07월 31일 16시 49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