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노래 / 김윤아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까만 밤 하늘을 수 놓으며
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 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든다
수 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 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 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까만 밤 하늘을 수 놓으며
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 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든다
서로를 안고 잠이든다
=====
조용히 부른다.
숨 죽이고,
몸을 낮추고,
조용히.
조용히 불러도
세상에는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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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만 보면 기쁘고 행복한 노래일 것 같은데, 유난히 슬프고 애잔하단말야.. 그래서 어쩌면 이건 '상상' '꿈' '소망' '주문' 이런 게 아닐까. 조금은 슬픈.
상상-꿈-소망-주문. 단어 하나하나마다 어떤 의미들인지 얘기하고 싶어지는 것들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