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할 것과 읽고 싶은 것들이 늘어난 덕에, 그리고 주변에 수다 친구들이 요즘 바쁜 관계로
혼자 논다. 내가 혼자 놀 때 하는 것은 책 찾기, 책 사기, (만화책을 포함하여) 책 보기 등이다.
혼자 노는 데 책보는 거 만큼 좋은 것도 없지만, 안타깝게도 책은 내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일방향의 대화. 그는 말하고(쓰여져 있고), 나는 듣는다(읽는다). 내가 질문하면? 지문에서
알아서 찾아라, 뭐 이런 식. 수능 문답식형 친구되겠다. "다음 지문에서 말하는 것은...."
주변 블로거들의 글은 긴 장편을 제외하고는 업 데이트될 때마다 충실히 보지만 댓글을
달지는 않는다. 읽고 재깍재깍 나는 생각을 달면 될텐데 손보다 머리가 더 빠르다.
생각의 열매가 주렁주렁. 그렇다 생각이 '풍년'이다.
블로거에 내 글도 첫 달에 비하면 눈에 띄게 줄었는데, 쓸꺼리를 머리속에 저축하고 있다.
하나 둘 셋... 이것들을 언제 출금해서 사용할지는 미지수.
어여어여 지금 읽는 책을 다 마무리하자. 그리고 다른 것들 좀 읽자.
혼자 논다. 내가 혼자 놀 때 하는 것은 책 찾기, 책 사기, (만화책을 포함하여) 책 보기 등이다.
혼자 노는 데 책보는 거 만큼 좋은 것도 없지만, 안타깝게도 책은 내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일방향의 대화. 그는 말하고(쓰여져 있고), 나는 듣는다(읽는다). 내가 질문하면? 지문에서
알아서 찾아라, 뭐 이런 식. 수능 문답식형 친구되겠다. "다음 지문에서 말하는 것은...."
주변 블로거들의 글은 긴 장편을 제외하고는 업 데이트될 때마다 충실히 보지만 댓글을
달지는 않는다. 읽고 재깍재깍 나는 생각을 달면 될텐데 손보다 머리가 더 빠르다.
생각의 열매가 주렁주렁. 그렇다 생각이 '풍년'이다.
블로거에 내 글도 첫 달에 비하면 눈에 띄게 줄었는데, 쓸꺼리를 머리속에 저축하고 있다.
하나 둘 셋... 이것들을 언제 출금해서 사용할지는 미지수.
어여어여 지금 읽는 책을 다 마무리하자. 그리고 다른 것들 좀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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