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알게 된 친구들 중에서는 10년이 지나도 변화지 않는 것 같은 친구가 있는가 하면 10년 동안 변한 것 같은 친구가 있다. 그도 변하고 나도 변하니 우리의 '관계'가 변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긴 대화를 하고 나서, 그와 나의 변화 속에서 내가 변한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감지하게 된 나의 '변화'는 어디서 기인하는 것인지 자문하게 된다. 예전에 지나쳤을 것 같은데, 요즘은 못 지나치겠는 이 감지력이 낯설고도 신선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왓. 10년 가까이 된 친구?
몇 살이나 지나야 그런 친구가 있을까?.. 나도 한 4년만 지나면 되려나.ㅋㅋ
난 10년 된 친구 찾으려면 중학교 때로 가야하는데..;;
우공이랑 10년지기 되려면 서른은 되어야겠구나..그때 무엇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서른에 날래라...
잘 상상이 안 되는군. 나도 궁금해지네. 그 때의 나도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기분은 한 20년은 된것 같소만 ㅡㅋ
20년이라 ㅎㅎ
당신들 둘이 20년이면 난 뭥미?-_-; 난 한..18년;;;;
그나저나 참새님 보고싶어요!! (남의 블로그에;
실제 18년, 20년 후가 궁금해지네.
(어이, 세영 미니홈피로 가서 말해 ㅎㅎ)
나도 나비 보고시풩!
응응 3월 말에 온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