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사 진 2006년 12월 25일 20시 05분

탁 트인 필름포럼



필름포럼이라는 이름을 달기 전 허리우드 극장일 때 이 극장 앞 (건물에 4층)에 간 적이 있는데, 정말 특이한 공간이었다. 내가 처음 받은 느낌은 "아니 인사동에도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단 말이야!" 탁 트이다. 이 말은 이 공간을 두고 말하는지도 모른다. 높은 건물이 많은 종로에서 건물 사이에 있는 이런 공간을 찾는 건, 내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얼마 전 <굿모닝, 나잇>을 보고 필름포럼의 건물 입구를 찍었다. 탁 트인 공간은 나중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url :: http://ugongisan.net/trackback/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도 거기 정말 좋아하지.
    거기서 담배피는거 좋아해..ㅋㅋ

    BlogIcon
    2006년 12월 26일 08시 50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래. 나와 같이 간 흡연자들은 모두 그 곳에서 담배를 한 대씩 피우더라. 나 같은 비흡연자도 가끔 엘리베이터에 내려서 그 공간을 보면 "담배 한 대 피면 좋겠네"라고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 돼. 묘한 공간이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년 12월 26일 09시 27분
  2. 올 여름 한달 내내 거기 다녔었는데...한달짜리 쿠폰이 생겨서.
    서울에서 거기만큼 담배 맛 좋은 곳도 없죠. 아마^^

    낙원상가에 붙어 있는 거기 아파트. 얼마나 할까요? 1년정도는 살아 보고 싶은 곳.

    BlogIcon ojh
    2006년 12월 28일 01시 16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와우! 한달 쿠폰이 어디서 생기는 겁니까!! 뭐 어차피 난 생긴다고 해도 몇 번 못 갈 확률이 높지만서도...쩝.
      낙원상가 아파트에서 살아보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정말 얼마일까.

      추신: 근데, 사진이 왜이리 잘 나오는 건가요? 기계가 좋아서? 아님 실력? 우웅. 부럽네. 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년 12월 28일 09시 25분
  3. 나도 그런 생각 한적 있는데 낙원아파트에서 살아보고 싶다.
    그러면 매우 쉽게 영화를 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

    라이님께서 3일에 보자고 하셨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

    BlogIcon
    2006년 12월 30일 11시 42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 나도 [낙원아파트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는데!
    (실은 필름포럼 갈 때마다 생각하는데 ㅋ)

    2007년 01월 19일 15시 09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 저 자리에서 담배를 피워보고 싶군요.

    2007년 01월 19일 15시 10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