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없는 마을
- 노래 이상은
조그만 마을 돌담길 아이들 웃으며 놀고
담장 아래 작은 꽃 평화로운 낮잠을 자고 있는
바람이 이끄는 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 나는야 꿈 따라 헤맸지만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 조그만 마을 오솔길
그대에게 물으니 말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걷고 싶어 그대와
잃었던 거라 생각해도 마음에 행선지만 바꾸면 돼
어디에나 있는 곳 어린 시절 함께 살던 곳
바람이 노래해주고 별들이 그림 그리지
지도에 없는 조그만 마을 비운만큼 행복하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그대와 살고 싶은 곳
그대에게 물으니 말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웃고 싶어 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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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사람이어도 좋고, 노래이어도 좋고, 바람이어도 좋다.
하지만 내가 위로받을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면, 사람도 노래도 바람도 아무 소용 없으리라.
내가 나를 위로할 때,
그때 사람도 노래도 바람도 친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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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노래를 들으면, 거의 항상 영화 <인어공주> 가 생각났어.
공주 나오는 그거 말구, 전도연과 고두심이 나오는 제주도의 바다가 나오는 그..
음, 생각해보니, <인어공주> 초반부에 과거로 가는 장면과 이 노래는 잘 어울리는 거 같네.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 지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