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는 과거도 미래도 없었다. … 그런데 공허를 움켜쥐었던 내 손 안에 타인의 손가락으로부터 몇 마디의 말이 흘러들었다. 내 심장이 삶의 기쁨으로 고동쳤다. 생각의 낮이 밝아오면서 밤이 사라졌고, 지식을 향한 열정과 더불어 사랑과 기쁨과 희망이 찾아왔다. … 나는 평생 처음 지적으로 사용하는 말을 통해 살아가고, 생각하고, 희망하는 법을 배웠다. 어둠이 나를 다시 가둘 수는 없었다.(34~45쪽) 헬렌 켈러(왼쪽)와 설리번 선생.
-- <행복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헬렌 켈러의 희망과 긍정의 인생예찬>
원문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49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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