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기 2006년 12월 25일 21시 35분

니키 드 생팔

*이 글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개이다. 녹색 링크와 글은 내가 추가한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소개 [자세히보기]

니키 드 생팔 Niki De Saint Phalle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기간 : 2006. 11. 17(금) - 2007. 1. 21(일)
전시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
부 문 : 회화, 조각, 부조, 드로잉, 판화 등
출품작품수 : 71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키 드 생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뚱뚱한 여체로 유명한 <나나> 연작, 퐁피두 센터 광장의 <스트라빈스키 분수>(클릭), 20여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토스카나 지방에 건립된 <타로 공원>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여류 조각가 니키 드 생팔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국내전시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Josephine Baker 1999, Stahl, Polyester, bemalt 37 x 37 x 52 cm

1960년대 프랑스의 ‘누보 레알리슴’(Nouveau Realism, 신 현실주의) 미술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드문 여성작가로서, 또한 일찍부터 여성 및 문화적 소수자의 존재에 대한 공공연한 표현을 통하여 20세기 후반 페미니즘 미술의 가능성을 열어 보인 선구자로서, ‘나나’와 공공 프로젝트를 통하여 미술의 대중적인 소통 가능성을 추구한 작가로서,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보편적인 조형언어로 승화시킨 작가로서, 니키 드 생팔은 20세기 후반의 현대미술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이번 전시에서는 니키 드 생팔 전성기의 작품들은 물론, 흔히 접하기 어려운 50년대 말~60년대 초의 초기 <앗상블라주> 작품과 작가의 존재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계기가 된 60년대의 <사격회화> 작품, 그리고 ‘나나’의 형성과정을 짐작하게 하는 초기 모델들까지 출품되어 그녀의 작품세계의 전반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신이여, 가장 큰 소리로 웃어라』- 니키 드 생팔 전기
슈테파니 슈뢰더 저/조원규 역 (세미콜론, 2006)
[자세히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url :: http://ugongisan.net/trackback/2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