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2008년 09월 09일 00시 25분

그리워라

바람이 분다
어제오늘 여름처럼 덥더니 오늘밤,
비 가득 머금은 바람
가을 한층 더 깊어지겠지,
비가 오고 나면 

추석 지나고
낙엽 떨어져,
이제, 막, 도달한 가을 지나가겠지

또, 한 번, 겨울 다가오고, 
그 바람 없겠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url :: http://ugongisan.net/trackback/31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