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울었던 장면은 지우가 비행기 화장실에서 피눈물을 흘리던 장면이다.
그의 눈물은 그가 지금까지 준영에게 매몰차게 한 것이 사실은
자신도 속이고 타인도 속인 것이고, 이것이 스스로에게는 자학을 타인에겐 상처를 준 댓가였다.
나는 생각했다. '그 놈, 잘 됐다. 못된 놈'했다. 근데 그 꼬락서니가 딱 어느 날 내 모습 같았다.
나도 감당하지 못할 말을 해 놓고서는 내가 더 아파하는 꼴이 딱 나였다.
그 후 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지우는 준영을 찾아 가 아무말 없이 키스에 키스에 키스를 거듭한다.
그녀가 거부해도 싫어해도 때려도. 미친놈.
근데 난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그 미친놈이 부러웠고, 난 슬펐다.
그의 눈물은 그가 지금까지 준영에게 매몰차게 한 것이 사실은
자신도 속이고 타인도 속인 것이고, 이것이 스스로에게는 자학을 타인에겐 상처를 준 댓가였다.
나는 생각했다. '그 놈, 잘 됐다. 못된 놈'했다. 근데 그 꼬락서니가 딱 어느 날 내 모습 같았다.
나도 감당하지 못할 말을 해 놓고서는 내가 더 아파하는 꼴이 딱 나였다.
그 후 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지우는 준영을 찾아 가 아무말 없이 키스에 키스에 키스를 거듭한다.
그녀가 거부해도 싫어해도 때려도. 미친놈.
근데 난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그 미친놈이 부러웠고, 난 슬펐다.
Tag // 슬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