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url :: http://ugongisan.net/trackback/307


▲ 저녁 7시 경 동아일보 사 앞
▲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문화제가 진행 중일 때 건너편 동화면세점 앞에서도 6,70여명 정도의 시민들이 모여 문화제 중.
▲ 촛불문화제가 진행 중일 때 미합중국 대사관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차. 대사관 앞쪽을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없게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었음.
▲ 문화제가 끝나고 나서 인도를 통해 시민들이 걸어가려고 하자 인도를 막고 선 전경들.
사람들은 "평화시위 보장하라", "인도를 왜 막냐" 등을 계속 외쳤음.
▲ 다시 거리로 나온 시민들. 명동 신세계 백화점 앞 행진 중.
▲ 새벽 1시 경 동대문운동장 doota 앞. 전경들이 갑자기 치고 들어와서 흩어져 있던 시민들이 다시 모여서 자유발언을
시작했음.
저는 결혼한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새댁이자 헌법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요즘 낮이면 공부나 살림을 하고 밤이면 거리로 나서는 '주경야투'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며칠 지내보니 386 선배들이 ‘우리는 데모 하느라 공부 않/못했다’ 말씀하시는게 절로 이해가 갑니다. 거리의 열기가 어찌나 뜨거운지, 12시는 기본이고 새벽 3-4시까지도 사람들은 거리를 행진하고 자유발언을 이어가고 노래하고 춤을 춥니다. 아름답고 자유로운, 그 생생한 거리를 잃고 싶지..





매력적인 두 명의 가수가 노래를 부른다. 노래는 흥겹다. 그리고 나는 바란다. 외친다. 변화를.





사진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왼쪽으로 공간이 더 있다.

이름은 삼순이 인데, 사람들이 오면 반응을 보이고, 먹을 것이 나오며 더 강력한 반응을 보인다. 특정 사람들에게는 대책 없이 들이대기도 한다는 거 ㅋ

카페 한쪽 벽.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