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받은 생일선물 중 하나는 <녹색연합>에서 나온 『자연을 담은 사계절 밥상』이었다. 지난 여름 이 책에 소개한 '토마토수제비'를 만들어 먹었다. '내가 만들어 줄게'라고 해놓고서는 한 달 정도가 지난 후에야 겨우 만들어 같이 먹었다. 평가는? 맛있어! 였다. (몇몇 사람들은 안 믿어지더라도 믿기를!)
곧 다른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한다. 이름은 '볶음국수'.
이번에도 "맛있어"라는 말을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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