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2008년 06월 24일 01시 48분

바람과의 대화

마포구청역. 00:40 경.
이곳은 도로에 차가 지나가는 소리마저 바람 소리로 들리는 곳
작은 살랑거리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굉음도 아닌 바람의 소리
가을날 잔잔한 바람과는 사뭇 다른 여름날 거세지만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
바람의 소리가 바람을 타고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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