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 2007년 07월 03일 11시 03분

대화의 시간

바쁘다는 건 다른 무엇보다도
자신과 대화하고, 자신을 보듬고,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게 아닐까 싶다.
'바쁘다'라는 말이 '나'와 관계 맺지 않는다면 수 없이 떠돌아서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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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꾸엔뜨로 뒤에 '바람의 노래'라는 부제가 생겼나봐요.

    바쁘든 안 바쁘든, 걱정되는 일이 있든, 신경 쓰이는 일이 있든, 나를 붕- 띄우는 설레는 일이든
    정신 잃지 않고 살아가려고요. 우공도 잘 지내길 바래요.

    루냐
    2007년 07월 03일 17시 30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 글을 본 친구가 "바람을 엄청 좋아하더라" 라고 말하고 보니 정말 제 글에 바람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부제를 달아봤죠.

      루냐, 아둥바둥 살며 서로 잘지내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년 07월 04일 09시 25분
  2. 그래서 내가 바쁜걸 싫어하나봐.
    자칫하면 정말 중요한 게 뭔지 잊게 되니까..

    당신도 좀 한가해져야할텐데 이거야 원.

    navi
    2007년 07월 05일 10시 21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활동들은 모두 내가 조직했으니 기꺼이 해야지^^
      그 사이사이에서 나와 대화하는 것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고민중이라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년 07월 05일 18시 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