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에 짧은 글들을 자주 쓰는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저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유하는 생각들을 글로 쓰면 뭔가 차분해지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타인에게) 말하는 것이 자기 위안이 될 수 있듯이 쓰기도 자기 위안이 될 수 있다. 치유-말하기와 치유-쓰기.
2.
여성주의 저널 n[앤]에 쓰기로 한 글을 지난 주 일요일 오전에 마무리했다. 코멘트 받은 부분 서너군데를 수정 보완해야 한다. 재미있다는 평도 있었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는 평도 있었고, '부족하다'는 평도 있었다. 놀라운 건 내가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들은 모두 다 지적 받았다는 것이다.
한 친구가 '우공 글은 시리즈이지?'라고 말했다. 맞다. 내 여성주의적 고민의 흔적들을 촘촘히 따라가며 새로운 생각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이제 딱 2개의 글을 썼는데, 한참 온 것 같기도 하고 한참 가야 할 것 같기도 하다.
읽고 코멘트 해준 그녀들이 고맙다.
블로그에 짧은 글들을 자주 쓰는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저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유하는 생각들을 글로 쓰면 뭔가 차분해지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타인에게) 말하는 것이 자기 위안이 될 수 있듯이 쓰기도 자기 위안이 될 수 있다. 치유-말하기와 치유-쓰기.
2.
여성주의 저널 n[앤]에 쓰기로 한 글을 지난 주 일요일 오전에 마무리했다. 코멘트 받은 부분 서너군데를 수정 보완해야 한다. 재미있다는 평도 있었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는 평도 있었고, '부족하다'는 평도 있었다. 놀라운 건 내가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들은 모두 다 지적 받았다는 것이다.
한 친구가 '우공 글은 시리즈이지?'라고 말했다. 맞다. 내 여성주의적 고민의 흔적들을 촘촘히 따라가며 새로운 생각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이제 딱 2개의 글을 썼는데, 한참 온 것 같기도 하고 한참 가야 할 것 같기도 하다.
읽고 코멘트 해준 그녀들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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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를 쓰니 블로그 글도 덩달아 짧아진다는......(초대장 배포중....)
그나저나 도토리 8개는 언제 줄겨? ㅡ..ㅡㅋ A-Yo
곧...^^
나한텐 왜 안보여주는데 :p
수정 반영하고 나면 공개할 거야.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 좀 더 있거든^^
나도 왠지 궁금해 지는군. +_+
이제 곧, n[앤]이 나올꺼야! Coming soon!